<실천적 고전 읽기>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7년 3월 27



기본교재 : J.S Mill <공리주의>, 책세상

참고교재 : 우노 시게키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교유서가




*Common Sense : Moral

1) A.Smith>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도덕감정론> moral 습속, 관습, 가치, 공동체관습  

    - Sympathy 공감 - - - > Propensity to exchange 교환성향  

    - Impartial spectator 공정한 관찰자 - - - > Invisible hand 보이지 않는 . 경제공동체의 상도덕     

2) A.Smith> Wealth of nations <국부론>   

    - Propensity to exchange 교환성향  

    - Invisible hand 보이지 않는 . 경제공동체의 상도덕   

3) J.S Mill> On liberty <자유론 

    - Sense of dignity 품위감, 교양. 교양을 갖춘 개인 -> 모든 논의의 기본 

    - Social feeling 사회적 감정. 상대적인 올바름 -> moral  



단장취의(斷章取義) : 원래 의도와 상관없이 앞뒤 맥락을 끊어 일부 문장의 뜻만 취하는  

글을 쓸 때 매우 주의해야 하고, 정보/지식 습득 시에도 진상을 파악하자.  


) invisible hand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 : 귀납적인 앎의 중요성 역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히포크라테스 :  예술 - 기술 - 의술의 . 멀고도 험하다. 



띄어쓰기

1) : ‘사이띄어쓰기  ) 양국  

          ‘기간붙여쓰기  ) 40일간  

2) 보다 : 조사 o, 부사 



홉스>

유물론자. 형식,시스템 중시. ) 호르몬 작용  

인간 :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대사를 하는 하나의 생물이다.  

감각 -> 기억 -> 경험 -> 판단 능력 

선악에 대한 인간의 판단 능력을 믿지 않았다.

선악의 판단은 주관성을 벗어날 없기 때문 -> 상대적인 올바름. social feeling. 공리주의  

자연권자기보존 권리. “생명보존” vs 존 로크재산권"  

선호와 혐오만 있다. 쾌/불쾌만 있다. -> 쾌락과 고통   



존 로크재산권철학자들의 기반 -> 법률가들이 법률을 만든다.  




<공산당 선언> 

노동자들에겐 국가가 없다.  

국가가 보호해주지 않는다 

만국의 프롤레타리아트여 단결하라.


국가의 기능 : 재산보호. 생명보호가 아니다. 



군자불기(君子不器) : 군자는 형태가 고정된 그릇과 같지 않아서 모든 분야에 원만하게 적응할 있다.



= 실천 = 기술  by 플라톤



감수성 : 받아들이는 능력.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

vs  

감성이성(理性) 대응되는 개념으로외계의 대상을 오관(五官)으로 감각하고 지각하여 표상을 형성하는 인간의 인식 능력.



보편 vs 일반 



#. 고전읽기 순서 중요

마키아밸리 <군주론> : 정치가를 보는 새로운 기준 제시 - - -> Max Weber <직업으로서의 정치> 



좋은 책의 기준 : 올바른 판단 기준을 주는가? 가치가 높은 책을 읽어라.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 ‘지식인규정

말과 삶이 일치하는 작가 

드레퓌스 사건에 진실 여부 모른채로 부당한 재판과정 때문에 뛰어들었다. 



가치가 높은 사람 = 판단 기준을 주는 사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읽을 책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살아있는 동안 진리에 얼마만큼 다가갈 있을까.



인문학 = 윤리학. 좋고 나쁨의 문제 



책의 핵심 내용에 밑줄을 쳐라. 이해한 내용 말고, 이해 못하는 구절에 밑줄을 그어라.



소크라테스 : 영혼불멸설 - - - <변론> 주요 내용  



플라톤 <대화>, <국가> 열심히 읽은 - - -> 밀의 <공리주의> 읽어라.



J.S Mill : 모든 분야에는 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벤담 + 플라톤/소크라테스  






블로그 이미지

몽자스민

학습과 기록. 매일 책을 읽습니다.

,

<실천적 고전 읽기>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7년 3월 27



기본교재 : J.S Mill <공리주의>, 책세상

참고교재 : 우노 시게키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교유서가




일상생활의 공리주의 : 쾌락과 고통의 비교와 선택 -> 현실 지향 행복주의  


많은 사람이 공리를 누릴 있도록확대하는 것도 공리주의다 

공리주의의 외연 확대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트 Righteous mind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다' 주장

실험) 기분에 따라 도덕적 판단이 차이날 수 있다.  

손을 씻고 사람이 판단 가혹, 철저히 한다. 

악취를 맡으면 철저한 도덕적 판단을 한다.  

-> ‘도덕의 취약성입증. 고매한 사상가들 비판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설문) 공리주의는 쾌락과 고통을 항상 비교한다. 금전에 비교. 프레임 새롭게 짜야  

공리주의의 계량화 비판 



나만의 공리주의적 태도 지니기 & 기 마련하기


가치 : 옳고 좋음에 대한 기준이다. 

공부 : 가치를 정교화하는 것이다.  



아타락시아 : 평정심, 쾌락 - 적극적 심신의 균형 지속 by 에피쿠로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혼의 평정 상태 

아파테이아 : 부동심 - 소극적 by 스토아학파

모든 감각에서 야기된 격정과 욕망을 탈피하여 이성적인 냉정을 유지하는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개념으로, 금욕적인 생활의 핵심, 어떠한 정념이나 욕망에도 휘둘리지 않는 상태 




인문학 : 방향성을 설정하고 읽어야 한다. 그래야 재미있게 읽을 있다



#. 사상가들 정리 참고  



#. 추천 도서  

<옳고 그름> 조슈아 그린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트 



블로그 이미지

몽자스민

학습과 기록. 매일 책을 읽습니다.

,

<실천적 고전 읽기>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7년 3월 13



기본교재 : J.S Mill <공리주의>, 책세상

참고교재 : 우노 시게키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교유서가




<Panopticon> Jeremy Bentham  

Moral reformed - health preserved - industry invigorated - instruction diffused - public burthens lightened - Economy seated, as it were, upon a rock - the gordian knot of the Poor-Laws not cut, but untied - all by a simple idea in Architecture!   

도덕은 개혁(폐기)되고, 건강(효용, 결과) 유지되며, 산업은 활기를 띠고, 규율() 확산되며, 공적 부담(세금) 줄어들며, 경제는 바위처럼 견고한 지반 위에 자리 잡으며, 구빈법이라는 풀기 힘든 매듭은 자르지 않고도 풀리는데, 모든 것이 건축 분야의 간단한 구상으로 가능하다 


 

파놉티콘 -> CCTV -> 블랙박스 : 사회적 비용, 개인에게 부담 

 

보편 vs 일반  

universal vs common

보편적인 것이 일반적인 것은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것이 보편적인 것은 없다 


  


J. Bentham 공리주의 : 국가의 이익을 최고 가치로 둔다.  

J.S Mill 공리주의 : 국가를 넘어선 궁리를 해보자는 취지다. 




공부 : 가치를 세련되게 하는 것이다.   


공리주의 공부 : 공리주의의 한계를 인식하고 넘어서고자 함이다.




주체의 발견 : 사유의 주체, 근대철학의 출발점 


데카르트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근대 철학의 선구자 


칸트 : 철학에서 신을 몰아냈다.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근본적으로 없는 것이다. 


인간의 발명품이다 


학문의 영역이 아니다. <순수이성비판>에서 확정 



귀납 vs 연역 (개미 vs 거미) 


성선설 vs 성악설   


구체 vs 추상  

추상 : 구체적인 것에서 본질적인 것만 끄집어내는 것/활동이다.   

1) abstract 

2) 중요한 것을 버리는 . 본질적인 것만 남기는   



개념을 만들려면추상화과정 필수 



a priori (아프리오리) 선험적. 경험독립적  

<순수이성 비판> 순수이성 : 경험과 무관함. 선험적 의미. 누구나 갖고 태어나는 경험과 무관한 인식 방식 

transzendent (트랜스젠덴트) 초월적. 죽었다 깨어나도 경험할 없는 

transzendental (트랜스젠델탈) 초월론적. 신적인 입장에서 보는 (). 전지적 작가 시점 같은  


위계 : 가치 배열. hierarchy (위계 질서) 

아리스토텔레스 : 모든 것의 위계를 세우고자 했음 (동물, 식물, 인간) 




비판 = 한계 (인문학 개념. 철학 용어) 


한계를 규정하는 . 한계를 자극, 압박하는   



<순수이성비판> 오성의 한계를 밝힌  


<실천이성비판> 완벽함을 향한 욕구가 미치는 범위, 한계  



수준 높은 vs 수준 낮은   


좋은 글의 요건 : 통찰력 + 성실력  





블로그 이미지

몽자스민

학습과 기록. 매일 책을 읽습니다.

,

<실천적 고전 읽기>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7년 2월 27



기본교재 : J.S Mill <공리주의>, 책세상

참고교재 : 우노 시게키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교유서가




상대주의 > 공리주의 > 실용주의, 도구주의 (가장 급진적)


<프린키피아> 뉴턴, 원제 :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만유인력의 법칙을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자연 : 원리 vs 인간 : 원칙


구분 :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전체를 개로 나눔

구별 :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갈라놓음

분류 : 종류에 따라 가름. 나눔

분석 : 복잡한 것을 풀어서 개별적인 요소나 성질로 나눔


칸트 : 취향 연구. 다른 없다 결론. 인식의 형식은 누구나 똑같다. 공통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아프리오리 선천적인 것이다 

<순수이성비판> 우리의 인식, , 오성(순수이성), 지적인 능력, logos 

인간의 인식의 한계를 규정했다. 

우리 안에는 절대적인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신을 알고 싶어한다. 


*이성 

1) 순수이성 : 감각기관으로 있는 -> 오성 = 순수이성 

2) 실천이성 : 신적인 것에 가까워지려고 하는 . 완벽한 진리를 파악하려는 마음 -> 이성 = 실천이성

완전하고 절대부동한 확고한 어떤 - 인간이 없다.


어떤 이야기를 대할 이야기가 나오게 근원을 따져보자

ex) 칸트의 규칙적인 일상에 대한 이야기 : 규칙성 -> 법칙성 -> 프린키피아

칸트 : 인류 최초로 강의만 해서 밥먹고 살았던 사람

사변 : 몽상, 구상에 머물러 있는 철학

철학도 과학과 마찬가지로 철두철미한 법칙성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 <순수이성비판> 저술


<실천이성비판> 신에 대한 논의

세상에 확고부동한 진리() 애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있다고 가정/요청

이렇게 가정하면 삶의 많은 것들이 해명 가능하다. 삶이 풍요로워진다.


서양 철학에서 신을 죽인 것은 칸트다 라고 많은 철학자들이 말한다.

니체는 산소호흡기만 것이다.


<형이상학기초>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의 중간

윤리/도덕형이상학의 정초를 놓았다.


value 가치 : 판단의 기준이 되는 근본 개념

) 진선미 : 옳고 그름, 좋고 나쁨, 아름다움과 추함

취미, 취향에서 아름다움의 기준이 나온다 by 칸트

가치의 등급 : ‘ 가장 높음. =

선의 이데아 가장 높은 등급 by 플라톤


소피스트 : 그리스의 지식인들, 공리주의의 선구자들, 공리주의 지식인들

-> 모든 것을 현실적인 쾌락과 행복을 가치로 삼았던 고대 그리스 지식인들 


인문용어 50 정도 설명할 있을 정도 - 가속도 붙음

실체 substance : 확고부동한 존재, 변화하지 않는 존재 

실체'운동이라는 말과 함께 나온다.

운동 movement : 변화, 변화하는 존재 

부동의 원동자 by 아리스토텔레스 : 움직이지 않는 것을 만드는 어떤  


헤라클레이스토스 : 세상 만물은 변한다는 사실만이 확고부동한 진리다.

변화 원리야말로 세상의 실체다 라고 주장했다.

빗대어 설명

-> 공리주의

프로타고라스 : 인간이 만물의 척도다.

플라톤, 중기 저작의 초기에 있음

쾌락과 고통의 대해 말함


파르메니데스 : 확고부동한 것만이 진리다. 

-> 소크라테스, 플라톤


밀의 공리주의 <- 벤담의 공리주의 : 양적인 공리주의

고통, 쾌락의 양을 항상 계산한다.

보편적인 고통을 줄여주는 바탕이 되는 사상이기도 하다. 

필연적으로 현실 중심주의가 밖에 없다.

지나친 현실주의, 보편적인 인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사상이라고 비판받았다. 

ex) 핵발전 : 미래를 걱정하지만 당장 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

      영국 브렉시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벤담 : 매뉴얼을 만들고자 했음. 쾌락과 고통의 , 비교해서 선악으로 구분했다.

: 벤담의 양적인 공리주의를 넘어서고자 = 벤담 + 소크라테스, 플라톤

사회주의자가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밀은 벤담의 공리주의에 사회주의의 색채를 입히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이기적인 개인주의, 쾌락주의에 빠지지 않는 공리주의를 만들고 설득하고자 하고 있다.

고통은 불행, 쾌락은 행복 

쾌락 pleasure - 행복 happiness 

legislation 입법

moral 습관, 관습, 습속, 공동체의 습관

ethics 습관, 습속  


공리주의 스코틀랜드의 학자들이 발전시킨 부분이 많다.

벤담의 소망 : 영구불변한 법률을 연구한 사람. 법률연구자

낡은 도덕적 가치 기준은 그만, 도덕이 필요없는 법률을 준수함으로써 보편적인 행복을 누릴 있는 사회를 꿈꿨음 


<도덕감정론> 애덤스미스

키워드 : 공정한 관찰자 Impartial spectator

배경에 상업자본주의가 있다.

인간의 습관(도덕)

<국부론> 윤리학 책이다. 경제학 X. 도덕감정론의 속편

invisible hand 경제공동체의 상도덕

social feeling 사회적인 감정 -> moral 습속

사회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행동을 통제하는 무언가가 있다 -> 공정한 관찰자 (관습)

경제영역에 적용해 국부론 저술

invisible hand : ‘시장의 원리라고 잘못 해석 -> 상도덕. 상업분야의 moral/관습

J.S 밀이 계승


쾌락을 추구할 남에게 지켜야하는 /공통 감각이 있다. 

common sense : 공통 감각. 스코틀랜드 학자들이 만든 개념


벤담 : 도덕이 사라지는 사회를 꿈꿨다. 법률만 지키면 되는 사회. 법률이 치밀해야 한다.

동정심/자비심도 pain으로 봤음. 공리주의의 철저함 -> 밀은 부정. 자비심이 선한 인간의 본성이다.


공리주의의 핵심 개념 : 고통의 양과 쾌락의 양을 비교하는데서 출발한다.


보편 universial vs 특수 particular, 상대

보편 vs 일반 general 

general vs unique


실체의 대표적인 :

보편자 of 보편자 


공리 功利 : 결과적인 이익


벤담 : 자연은 인간을 주권자의 지배 아래 두었다. -> pain & pleasure

<리바이어던> 으로부터 영향받음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구약성서에 나오는 괴물. 바다에 사는 괴생명체

"선과 악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다만 뭔가를 향해서 가까워지려는 욕구가 있다.” 

인간의 본능 2가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멀어지려는 것은 악이다.

모든 것은 인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호르몬 같은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물질/신체가 그렇게 이루어져있다. 

-> “유물론"

-> 제레미 벤담의 상대주의적 물질론에 영향을


지양 : 발전적으로 극복

from 헤겔. 독일어아우페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나쁜 것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헤겔 : 인간의 정신이전진 - 후퇴 - 전진 - 후퇴 반복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발전한다는 개념


: 플라톤, 소크라테스를 떠올리며 읽어야 한다. 곳곳에 영향을 받았다.


돼지들의 국가 : 가장 낮은 단계의 국가, 따시고 배부른 단계

-> 사람/바보들의 국가 : 민주주의 사회  

-> 소크라테스의 국가 : 철연한 통치, 이상적인 통치 


<자유론> 사람 만큼 세상이 존재한다.

남에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개개인이 기준이 된다.


<여성의 종속> 페미니즘 by J.S.

미국 베티 프리단 이론화 1960년대


비판 -> 한계 (칸트 읽을 해당)


Q. 영화 <보통사람>을 보고.

개인의 공리와 집단의 공리가 상충될 때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가?



블로그 이미지

몽자스민

학습과 기록. 매일 책을 읽습니다.

,


<실천적 고전 읽기>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7년 2월 13



기본교재 : J.S Mill <공리주의>, 책세상

참고교재 : 우노 시게키 <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교유서가




공리주의 : “인간은 행복과 쾌락을 추구한다”. 현대사상의 근간

21세기 대한민국을 이해하기 위한 사상적 기반

vs  보편적 올바름이 있다” (플라톤)


번역(관점 x) 해석(관점 o) 다르다. 번역 해석을 해야한다. 

번역은 1)가치중립적 접근 2)가치판단

ex) Great 1)거대한 2) 위대한  


고전 : 새로운 전형을 만든 작품. 인류의 보편적인 정신 검토. 세상을 바꾼 작품

ex) 마키아벨리 <군주론> : 정치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


제레미 벤담 <파놉티콘>

짜여진법률' 있으면 된다.

인류의 심성구조를 바꾼


공부하는 방법 : 자신이 이해한/이해할 있는 방향으로 이론/사상가 정리 -> 기억자기지식화 

내가 알고 있는 인물/사상에 대해 의미, 설명 정리


Descartes 데카르트. 진리인식의 원천->인간으로 돌려놓은 사람

합리론자(타고난 ) <-> 경험론자(후천적인 경험)


플라톤 <대화> 26

1) 초기 집필 <변론/변명> 

2) 중기 집필 <국가>

<프로타고라스>

<테아이테토스>

<소피스트> 

<정치가> (정치가 시리즈 3)

3) 후기 대표작 <법률>. 앞의 25편의 논의가 집대성된 작품



* 참고도서

<인문학 스터디> 마크 C 헨리, 라티오 : 절판

<이야기 서양 철학사> 강성률, 살림

-> <세상의 모든 철학> 로버트 솔로몬, 이론과 실천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피터 싱어(공리주의자), 시대의





블로그 이미지

몽자스민

학습과 기록. 매일 책을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