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에서 배우는 글쓰기 기술> 이강룡 선생님
파주 중앙도서관, 2016년 11월 17일~12월 22일 진행
2강 : 개념과 비유, 플라톤 <국가> 제7권
<국가> 플라톤. 서광사
‘원본을 알고자 하는 태도’를 지니자.
글쓰기의 높은 단계에 올라가려면 ‘지리와 역사’를 알아야 한다.
‘배경 지식, 사회,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
동굴 비유 : 소크라테스 사상의 핵심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본다.
진리와 그림자. 어느 것을 보고 있는가.
knowledge vs opinion
지식(지혜) 의견(평판)
-> 이데아 : 완전무결한 원형, 형상
<에밀> 장 자크 루소
루소 : 이상적인 교사
에밀 : 제자
소피 : 지혜, 지식 의미
지식은 곁에 두고 사랑하는 대상이다,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실용주의”
공리주의. 쾌락과 행복 - 선악의 판단 기준
도구주의자들. 상대론
“규범론”
보편적인 올바름의 기준이 있다
절대론
=> J.S Mill <공리주의>
두 개의 이론을 합치려고 했던 사상, 결과적으로는 실패
규범론 옹호자에 가깝다.
“It is better to be a human being dissatisfied than a pig satisfied; better to be Socrates dissatisfied than a fool satisfied.”
소크라테스 민주정 체제 부정
<변론> 플라톤 국가 7권. 대화편 중 가장 쉬움 (이제이북스, 제목 : 변명)
소크라테스, 플라톤 real = idea의 세계
최상위의 이데아 - 선 : 완벽한 좋음
개념 (槪念) : 구체 -> 보편
깨끗하게 닦여진 생각, 보편적인 생각의 덩어리
헤라클레이토스 : 상대론의 효시 & 피타고라스
이 세상에 확고부동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변한다는 것 한 가지만 변하지 않는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파르메니데스 & 소크라테스
확고부동한 올바름이 있다.
김정호 <유클리드 기하학> 읽고 대동여지도 만들었다.
전국을 돌아다닌 것이 아니다. -> 일제의 날조
진실 vs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
진상에 접근.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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